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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국제환경영화제'의 윤곽...2020년 울산서 환경·관광·문화 주제 국제영화제
16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고은정
  • 승인 2019.02.11 22:30
  • 댓글 0

송철호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가칭 '국제환경영화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울산시는 내년 태화강 일대에서 환경과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주제로 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지역 문화생활을 확대하고 영상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울산 국제영화제 개최 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울산 국제영화제는 2020년 10월 태화강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국제영화제 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이어 올해 중 미국 워싱턴 국제환경영화제, 싱가포르 국제환경영화제 등 다른 국제영화제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 계획도 잡았다.
시는 아직 구체적인 국제영화제 명칭과 주제는 확정하지 않았다.
이 국제영화제 개최 계획은 송철호 시장이 내건 가칭 울산 국제환경영화제 개최 공약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영화제 명칭은 최종적으로 울산 국제환경영화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시는 현재 국제영화제 개최를 전담하는 국제영화제 담당(계)도 신설해 가동 중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 가칭 국제환경영화제를 개최할 경우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토론회에는 전국 주요 국제 영화계와 학계, 언론계 등 전문가가 참여했다.
토론회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국제환경영화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태 도시를 지향하는 상징 도시로 최근 인간 삶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산림파괴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국제환경영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당시 토론회에서 맹수진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서울환경영화제 추진 사례를 소개했고, 홍영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장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국내에서 환경 주제 영화제로는 지난해 15회를 맞은 서울환경영화제가 있다.
또 울산에는 산악을 주제로 한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해 3회째 열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영화제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산업도시 브랜드를 탈피하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울러 시민참여형 국제영화제를 개최해 교육·문화 콘텐츠로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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