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지난해 5∼12월에 걸쳐 5대 프로스포츠 종사자 927명(선수 638명·코칭스태프 112명·직원 156명 등)을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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