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 상무)은 11일 호텔 페닌슐라에서 울산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이석진)와 정신건강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감정노동자 정신건강증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 상무)은 11일 호텔 페닌슐라에서 울산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이석진)와 정신건강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감정노동자 정신건강증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롯데호텔울산은 임직원들의 더 나은 워라밸과 함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기업문화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롯데호텔울산은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상담교육, 캠페인 및 홍보,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인적자원교류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