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다리 위 야외 카페인 울산교 '배달의 다리'가 지난4일(금)과 5일(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첫 개장, 오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시범운영 된다. 배달의 다리는 야외 카페 존(테이블석, 스탠딩석), 버스킹 존, 포토 존, 경관 조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야외 카페 존에서 배달 앱이나 현장에 비치된 메뉴판을 통해 간단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며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 3면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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