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명암에 담긴 온산공단 원유탱크. 화려한 칼라 사진보다 흑백사진을 고집하는 것은 정통 사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 때문이다. 오천만 국민이 사진작가인 시대지만, 흑백사진은 아무나 할 수 없기에 나는 오늘도 암실 암등을 밝힌다.  
 
   
 
  ▲ 울산흑백사진연구회 권용대  
 

흑백명암에 담긴 온산공단 원유탱크.
화려한 칼라 사진보다 이런 흑백사진을 고집하는 것은
정통 사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 때문이다.
오천만 국민이 사진작가인 시대지만,
흑백사진은 아무나 할 수 없기에
나는 오늘도 암실 암등을 밝힌다.
=울산흑백사진연구회 권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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