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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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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다원
  • 승인 2020.03.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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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는 25일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으로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경),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김태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명자)에 총 2억원을 전달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는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경),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김태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명자)를 통해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으로 2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3개 단체는 각 분야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억원의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주간보호센터와 낮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가정 270세대에 활동지원사를 추가 파견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울산장애인복지관협회는 5,000만원의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자영업 장애인 가정 125세대에 임대료와 미납요금 등 가게 운영을 위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5,000만원의 예산으로 긴급돌봄 시 아동의 감염 예방을 위해 긴급 방역용품과 위생용품을 울산지역 아동센터 56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 김민경 센터장은 “제주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발달장애인 가정의 기사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울산지역의 발달장애인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발달장애인 부모의 돌봄부담을 덜어주고, 발달장애인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가정 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지원키트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은 “지역에서 보내주신 성금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단비가 돼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달 30일까지 코로나19 관련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관련 문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표번호 052-270-9000)로 하면 되고, 경남은행 632-07-0008075 (예금주:울산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면 코로나19 특별모금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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