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버스㈜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박병용 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 해 음주운전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19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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