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행동수칙과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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