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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문화쉼터 몽돌, 7월 전시 서양화 미술동호회 ‘화인회’ 초대전…7월 1~24일 김기원 꽃그림 전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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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곤
  • 승인 2020.06.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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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미정 '꽃'  
 
   
 
  ▲ 이회경 '여름빛 노스텔지어'  
 
   
 
  ▲ 꽃그림 작가 김기원 씨의 ‘바람이 지나가는 곳’ 전이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열린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7월 전시로 서양화 미술동호회 ‘화인회’ 초대전을 마련한다. 초대전은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그림을 좋아하는 경주와 울산 지역 주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직원과 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미술 동호회 ‘화인회’는 지난 2001년 결성돼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한국미술협회 울산지부와 경주지부, 환경미술협회, 한국현대미술협회, 한국서가협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혜옥, 금미정, 김미경, 김영애, 김윤희, 박현옥, 배순자, 송경화, 송정희, 신말연, 이혜경, 오은경, 정서연, 조혜민, 주성숙, 주영옥, 지상선, 차유나, 홍빛나라, 황말순 등 20명이 참여한다.

화인회 송경화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데 화사한 작품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화인회 초대전에 이어 25일부터 30일까지 꽃그림 작가 김기원 씨의 ‘바람이 지나가는 곳’ 전이 열린다. 김 씨는 수국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계명대 예술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개인전 15회,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회를 열었다. 현재 한국미협, 한유회, 울산인물작가회, 울산구상작가회 회원, 울산미술대전초대작가 및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문화쉼터 몽돌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자만 입장을 허용하고, 동시간대 15명 정도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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