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19일 남구 롯데시티호텔 회의실에서 울산 그린닥터스, 남구청 여성가족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울산중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몽골·인도네시아협회, 위호프·울산페어런츠클럽 등 16개 기관 커뮤니티 대표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 이주여성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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