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발표한 가운데 29일 오후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심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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