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이 지난 5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3일간 병원 혜명심홀에서 의사, 간호사, 보건직 등 총 34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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