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3721 울산 한솔로타리클럽은 2일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중구드림스타트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겨울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 ||
국제로타리3721 울산 한솔로타리클럽은 2일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중구드림스타트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겨울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한솔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곳을 찾아 봉사활동 및 후원에 적극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나원 노형주 울산 한솔로타리클럽 회장은 “올 겨울 추위를 대비해 환경이 열악하고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