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는 2일 연말을 맞이해 저소득층 위한 백미20kg 30포(1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선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 ||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는 2일 연말을 맞이해 저소득층 위한 백미20kg 30포(1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선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선암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20kg 30포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미경 선암동장은 “해마다 선암동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