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본부장 이정한)은 지역 브랜드 쌀 소비확대를 위해 6월 한 달간 울산지역 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울산사랑 울산쌀 소비촉진 행사’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복조리찰메쌀’과 ‘GAP황우쌀’ 등 울산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들을 기존가격 대비 약1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