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완 행정부시장이 5일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북구 사청경로당과 동구 미포복지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관리실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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