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여름휴가를 마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북구 명촌정문을 통해 출근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8일 여름휴가를 마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북구 명촌정문을 통해 출근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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